실직하고 어려운 살림에 빠듯한 식비....
이웃의 따뜻한 온정이 그리운 이때......
옆집에서 한번 드셔보라고 주신 곰탕,갈비탕을 염치불구하고 받아서 맛 보았습니다.
따뜻한 정성과 함께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.
육서방 공장장님 감사드립니다.
번창하시고 내년 2021년도에는 더욱더 건승하시길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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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은 못 뵌 것 같은데...
목소리만 듣고도 사람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신 분이네요.
거듭 감사드립니다.